브리즈번 밝고 건강한 구인, 구직 문화를 위하여
라이언골드1982
2020.05.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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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링크 : https://youtu.be/DOZS4Tt2PUo995회 연결
본문
잘 지내고 계시죠? 워홀러 학생 여러분들.
COVID-19 바이러스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를 지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점차 조금씩 좋아지고 있는 상황에 우리 모두같이 힘을 내어 보아요.
하지만 이 와중에도 가진 자와 가지지 않은 자의 만행과 횡포 같은 보기가 불편한 글들이 버젓이 올라옵니다.
이러한 힘든 시기에 경제적으로 힘든 임시비자 근로자들을 어쩔 수 없이 불합리하게 일 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글들이 여전히 올라오고 있는 상황을 보면 정말 참을 수 없는 끓어오르는 분노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아직도 많은 워홀러와 학생분들에게 힘든 시기입니다.
모두가 이러한 상황에 경험이 없어 대책 마련인 시급한 이 시기에 사회적 위치의 기득권자분들께서는 앞으로의 미래에 자산인 젊은 친구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어떠한가요?
영주권자, 시민권자, 분들은 정부에서 지원금이 나옴에도 불구하고 힘없고 호주에서의 삶의 경험이 전혀 없는 젊은이들의 일자리를 뺏고 자기 실속만 챙기기에 급급한 게 현실입니다.
저임금, 각종 합법이라는 아래 하에 불합리한 계약조건, 노동착취, 근로자의 인권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언행과 태도들은 여전히 당당하게 성행하고 있습니다.
멀리 호주라는 나라에 와서 그 누구 하나 의지할 곳이 없다면 얼마나 가슴 아픈 일 아닐까요?
이러한 어려운 상황 속에 사회에서 소외되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희망적인 메세지를 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요즘 이런 말이 유행이라고 하네요 “자나 깨나 한국인 조심! 또! 조심!” 참 웃픈 현실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많은 워홀로와 학생분들께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썬 브리즈번에서 잡을 구하실때 참고해야 할 사항에 대해 몇 가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여러 고용주분들의 구인광고를 보시면서 절대 구인광고 내용에 대해서 현혹되거나 신뢰하지 마시고 본인께서 궁금한 것들이 있으시면 요목조목 따져보시고 인터뷰를 보러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급여조건, 텍스, 연금, 근무시간, 휴식시간, 복지조건, 등을 하나하나 물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최근에 제가 직접 겪은 경험으로 이야기 드립니다.
구인광고 글 내용은 정말 최고의 조건이었습니다. 하지만 면접 보는 그날 제가 알지 못했던 여러 가지 추가 고용계약이 붙더라고요
퇴사할 때 노티스에 대한 내용을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었지만 입사할 때 본드비가 있다는 건 처음 들어 보았습니다.
물론 이러한 고용계약이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부 무책임한 워홀러 학생분들로 인해 그들은 떠나면 그만이지만 정작 남아계신 분들은 그 무책임한 일들을 모두 떠안고 가야 하기 때문이죠.
여기서 전 의문점이 하는 드는 것 같네요. 그렇게 고용주분의 조건을 충족하길 원하신다면 먼저 근로조건부터 개선 시키시는 게 어떨까요?
이 힘든 상황 속에서도 서로가 진실되게 대한다면 고용주와 고용인이 서로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저임금, 각종 합법이라는 아래 하에 불합리한 계약조건, 노동착취, 근로자의 인권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언행과 태도 등 이러한 안 좋은 것들은 과감하게 버리세요
이제는 시국은 옛날 기성세대의 아날로그 시대가 아닙니다.
첨단IT시대에 각종 온라인의 풍부한 정보지식, 플랫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나아가는 이 시국에 옛날 기성세대에 고정관념과 안 좋은 관례관습은 버리시길 바랍니다.
워홀러 학생 여러분 인터뷰 보실 때 고용조건이 맞지 않은 상황이 생겨 헛걸음이 될 수 있으니 사전에 질문 하셔야 할 것들을 충분히 질문 하시고 결정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막상 “괜찮겠지?”라는 생각으로 일부터 시작하시다 점차 안 맞는 부분이 계속 발행한다면 서로 간의 불편한 상황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좀 더 건전한 구인·구직 문화가 정착하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혹시나 이글을 보실 고용주분들께 당부드리는 말씀은 현혹되는 글보다는 진실성을 보이세요. 그리고 썬 브리즈번에 구인들을 올리는 이유 압니다.
호주 근로자들 고용하기에는 불편하고 그러니 워홀이랑 학생분들 고용하는 거 아닌가요?
그런데 말입니다. 요즘 워홀러 학생분들이 그렇게 무지하지는 않답니다.
좋은 인재를 고용하시는 데 있어서 그만한 고용조건을 갖추세요. 제발! 구인광고들에 그냥 “업계 최고 대우!” 이런 정확하지 않은 글로 현혹하지 마시고요
정말 제가 낯부끄러워서 얼굴을 못 들겠습니다. 제가 한국인이라는 것에 말이죠.
P.S
최근에 한분께서 올리신 호주 노동법에 관한 글이 있더라구요.
자신의 근무시간 기록이 제일! 중요합니다 정말! 중요합니다.
자신이 부당한대우 최저시급보다 못받고 일해도 괜찮습니다.
기록이 곧 증거이자 나중에 제출해야 할 증거서류입니다.
Fairwork 에서 인정해주는 앱이 하나 있습니다.
Recordmyhours 앱스토어 검색하세요.
위의 증거자료를 모두 가지고 계신다면 호주에서도
무료 법률상담이 있습니다. 찾아가셨어 도움을 청하시면 됩니다. 아래에 유투브 영상 참고하세요 링크 달아뒀습니다.
https://youtu.be/DOZS4Tt2PUo
또한 부당한 사업을 하던 회사가 변호사를 고용하여 파산 및 여러가지 방법을 이용하여 빠져나가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임시비자 분들은 부당한 근로조건으로 처음에 시급이나 캐쉬 상호합의한 부분은 지켜줘야 하는게 맞지만 또한 신고해서 같은 회사에 있던 임시비자 동료 분들에게도 피해가 가게되는 부분이며 임시비자 모든분들께 개개인의 다른 사정이 있으며 생계에 있어 영향을 미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의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변화에 있어 그에따른 노력과 시련 또한 동반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가 노력하여 밝고 건강한 구인,구직 문화를 만들고 정착해 나갑시다.
이글을 읽으시는 구직활동을 하시는 워홀과 학생 모든 임시비자분들 이제는 저희의 힘을 보여줘야 할때 입니다
COVID-19 바이러스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를 지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점차 조금씩 좋아지고 있는 상황에 우리 모두같이 힘을 내어 보아요.
하지만 이 와중에도 가진 자와 가지지 않은 자의 만행과 횡포 같은 보기가 불편한 글들이 버젓이 올라옵니다.
이러한 힘든 시기에 경제적으로 힘든 임시비자 근로자들을 어쩔 수 없이 불합리하게 일 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글들이 여전히 올라오고 있는 상황을 보면 정말 참을 수 없는 끓어오르는 분노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아직도 많은 워홀러와 학생분들에게 힘든 시기입니다.
모두가 이러한 상황에 경험이 없어 대책 마련인 시급한 이 시기에 사회적 위치의 기득권자분들께서는 앞으로의 미래에 자산인 젊은 친구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어떠한가요?
영주권자, 시민권자, 분들은 정부에서 지원금이 나옴에도 불구하고 힘없고 호주에서의 삶의 경험이 전혀 없는 젊은이들의 일자리를 뺏고 자기 실속만 챙기기에 급급한 게 현실입니다.
저임금, 각종 합법이라는 아래 하에 불합리한 계약조건, 노동착취, 근로자의 인권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언행과 태도들은 여전히 당당하게 성행하고 있습니다.
멀리 호주라는 나라에 와서 그 누구 하나 의지할 곳이 없다면 얼마나 가슴 아픈 일 아닐까요?
이러한 어려운 상황 속에 사회에서 소외되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희망적인 메세지를 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요즘 이런 말이 유행이라고 하네요 “자나 깨나 한국인 조심! 또! 조심!” 참 웃픈 현실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많은 워홀로와 학생분들께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썬 브리즈번에서 잡을 구하실때 참고해야 할 사항에 대해 몇 가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여러 고용주분들의 구인광고를 보시면서 절대 구인광고 내용에 대해서 현혹되거나 신뢰하지 마시고 본인께서 궁금한 것들이 있으시면 요목조목 따져보시고 인터뷰를 보러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급여조건, 텍스, 연금, 근무시간, 휴식시간, 복지조건, 등을 하나하나 물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최근에 제가 직접 겪은 경험으로 이야기 드립니다.
구인광고 글 내용은 정말 최고의 조건이었습니다. 하지만 면접 보는 그날 제가 알지 못했던 여러 가지 추가 고용계약이 붙더라고요
퇴사할 때 노티스에 대한 내용을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었지만 입사할 때 본드비가 있다는 건 처음 들어 보았습니다.
물론 이러한 고용계약이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부 무책임한 워홀러 학생분들로 인해 그들은 떠나면 그만이지만 정작 남아계신 분들은 그 무책임한 일들을 모두 떠안고 가야 하기 때문이죠.
여기서 전 의문점이 하는 드는 것 같네요. 그렇게 고용주분의 조건을 충족하길 원하신다면 먼저 근로조건부터 개선 시키시는 게 어떨까요?
이 힘든 상황 속에서도 서로가 진실되게 대한다면 고용주와 고용인이 서로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저임금, 각종 합법이라는 아래 하에 불합리한 계약조건, 노동착취, 근로자의 인권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언행과 태도 등 이러한 안 좋은 것들은 과감하게 버리세요
이제는 시국은 옛날 기성세대의 아날로그 시대가 아닙니다.
첨단IT시대에 각종 온라인의 풍부한 정보지식, 플랫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나아가는 이 시국에 옛날 기성세대에 고정관념과 안 좋은 관례관습은 버리시길 바랍니다.
워홀러 학생 여러분 인터뷰 보실 때 고용조건이 맞지 않은 상황이 생겨 헛걸음이 될 수 있으니 사전에 질문 하셔야 할 것들을 충분히 질문 하시고 결정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막상 “괜찮겠지?”라는 생각으로 일부터 시작하시다 점차 안 맞는 부분이 계속 발행한다면 서로 간의 불편한 상황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좀 더 건전한 구인·구직 문화가 정착하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혹시나 이글을 보실 고용주분들께 당부드리는 말씀은 현혹되는 글보다는 진실성을 보이세요. 그리고 썬 브리즈번에 구인들을 올리는 이유 압니다.
호주 근로자들 고용하기에는 불편하고 그러니 워홀이랑 학생분들 고용하는 거 아닌가요?
그런데 말입니다. 요즘 워홀러 학생분들이 그렇게 무지하지는 않답니다.
좋은 인재를 고용하시는 데 있어서 그만한 고용조건을 갖추세요. 제발! 구인광고들에 그냥 “업계 최고 대우!” 이런 정확하지 않은 글로 현혹하지 마시고요
정말 제가 낯부끄러워서 얼굴을 못 들겠습니다. 제가 한국인이라는 것에 말이죠.
P.S
최근에 한분께서 올리신 호주 노동법에 관한 글이 있더라구요.
자신의 근무시간 기록이 제일! 중요합니다 정말! 중요합니다.
자신이 부당한대우 최저시급보다 못받고 일해도 괜찮습니다.
기록이 곧 증거이자 나중에 제출해야 할 증거서류입니다.
Fairwork 에서 인정해주는 앱이 하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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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증거자료를 모두 가지고 계신다면 호주에서도
무료 법률상담이 있습니다. 찾아가셨어 도움을 청하시면 됩니다. 아래에 유투브 영상 참고하세요 링크 달아뒀습니다.
https://youtu.be/DOZS4Tt2PUo
또한 부당한 사업을 하던 회사가 변호사를 고용하여 파산 및 여러가지 방법을 이용하여 빠져나가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임시비자 분들은 부당한 근로조건으로 처음에 시급이나 캐쉬 상호합의한 부분은 지켜줘야 하는게 맞지만 또한 신고해서 같은 회사에 있던 임시비자 동료 분들에게도 피해가 가게되는 부분이며 임시비자 모든분들께 개개인의 다른 사정이 있으며 생계에 있어 영향을 미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의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변화에 있어 그에따른 노력과 시련 또한 동반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가 노력하여 밝고 건강한 구인,구직 문화를 만들고 정착해 나갑시다.
이글을 읽으시는 구직활동을 하시는 워홀과 학생 모든 임시비자분들 이제는 저희의 힘을 보여줘야 할때 입니다
댓글목록 6
mirror님의 댓글
제가 쉽게 정리해드릴게요.
우선 부당한 부분은 물론 한인 업주들만의 문제로 보시겠지만
아시다시피 이들은 호주 정부의 보호를
우선적으로 받을수 있습니다.
믈론 범법행위가 크다면 당연히 큰 불이익을 당하겠죠.
어찌 되었건 이들은 워홀보다는 목적상 알맞는 조건과
긴 비자와 그에 합당한 비용을 지불하고 권리를 얻어
호주에서 사업을 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들도 호주의 법을 준수 하고자 노력합니다.
그리고 Fairwork Australia 같은 옴부즈맨 기능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것들이 근본적인 대안은 아니란걸 아실겁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부당한 일이 아예 발생하지 말아야 하는데 말입니다.....
그건 왜 그럴까요?
그들의 인간성과 국적등을 논하기 전에
호주라는 나라가 자국의 이익에 우선한다는 부분은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세상 어딜가도 존재하는 당연한
자국이익 우선논리가 존재한다는것을 가정하고 봅시다.
이렇게 보시면 쉽게 그들의 몰지각한 행동과
생각을 이해 하실수 있으실겁니다.
그들은 한국인으로 태어났지만
이민이라는 경험을 통해 호주라는 환경을 잘이해하고
간접적으로 자신들의 이익이
곧 호주의 이익이 되는 방식으로 살아가는
또 다른 한국인들인것입니다.
이것은 다른 국가 이민자 그룹도 마찬가지 입니다.
유독 한국사람들만 노동착취같은 문제를 만드는게 아닙니다.
유럽계도 이러고 동남아시아계 인도계등
호주에서는 다 같은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뉴스 보시면 임금과 노동환경문제는
호주에서 태어나고 자란 네이티브들 에게도
심심치 않게 발생하고 있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러니 유독 한국인이다 라고 말하는 부분은
왠지 한국인으로써 특별 대우를 받아야만 한다는
일종의 특권 의식이고
더 크게 나쁘게 말하면
호주라는 국가적 시스템에 대한 일종의 협박같은것입니다.
마치 "나를 사랑해주지 않으면 복수 하고야 말겠어!"
라고 생각하는....
"아니, 감히 귀중한 나를 무시하다니!"
압니다.
당신 주변에는
늘 당신과 친하고 배려해주는 사람들만 있기 때문에
그렇지 않는 사람들을 만나면 당황할수 밖에 없다는것...
워홀들도 만약 그 사업주 입장이 되면
그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는 않을것입니다.
다시말해
뭔가 바꾸고 싶다면
부분이 아니라 전체를 봐야 한다는것입니다.
그 부당하다 느끼시는 부분은
호주의 입장에서 본다면
호주가 자국의 이익을 포기해라
라는 뜻으로 해석될수 있습니다.
너무 장황합니다.
죄송합니다.
다시 돌아와서
여러분들은 본인의 꿈을 위해서 호주에 왔습니다.
그러나 거기에 절망만 있다면
그 꿈을 원망할게 아니라 버리거나
더 나은것을 찾는것도 아주 좋은 결정입니다.
아무쪼록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호주에서 계시는 동안
좋은 기억만 가지고 가시기 바랍니다.
라이언골드1982님의 댓글
님 ㄱ ㄹ ㄱ 고용주 일듯 싶네요 ㄱ ㅈ 에 ㅍ ㅎ ㅁ ㅅ 과 ㅈ ㄱ ㅈ ㅅ에 사로잡힌 ㄱ ㅆ ㄱ ㅈ ㅇ ㅈ ㅇ ㄹ ㅇ ㅋ ㄱ ㄹ 일듯 ㅂ ㅈ 같이 여기저기 ㅈ ㅂ 처럼 ㅂ ㅂ ㅈ 마시고 그만 ㄲ ㅈ 주세요.
제거 이런말 정말 잘 안하는데 님은 이런 말 들어두 됩니다.
mirror님의 댓글
라이언골드1982 2020.05.20 18:58
Note :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무분별한 댓글, 욕설, 비방 등을 삼가하여 주세요.
지성인 으로서 말과 행동을 신중히 해주세요.
mirror님의 댓글
라이언 골드님,
다 좋습니다.
그 좋은것들을요 한국 가셔서
위대한 대한민국의
애국국민의 한사람으로써
고임금의 좋은 노동환경 만드는데
그 작은 꿈을 이뤄보시는게
호주에서 하시는것 보다 더 쉽지 않을까요?
왜 이렇게 호주를 사랑하십니까?
호주가 외국인들을 자국민 만큼 대우 해주기 싫다는데
왜 그렇게 매달리십니까?
사랑하는 대한민국 사람들과 함께 고국에 가셔서
호주보다 훨씬 더 좋은 나라 만드시는데
동참 하시면 그것이 더 값진 인생 되지 않나요?
왜 굳이 남에 나라에서
남의 나라 시스템에 대해
팩트가 뭐다 뭐다 하시는지
이해 할수가 없네요
호주에서 정치하실려고 그러시는건가요?
제가 만난 한 간호사는요
필리핀 이민자입니다.
전직 필리핀 판사였어요.
한 의사는 아프카니스탄 난민 출신의 의사였습니다.
이들 모두 영어실력은 원어민 수준입니다.
그들이 보여주는 겸손과 함께
놀라운 사실을 말씀 해 드릴까요?
호주는요
호주에 오고싶어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문제지
적어서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어떠한 악조건에서도 열심히 살 의양이 있는
딱한 사람들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줄 압니까?
호 주라는 나라는요 이런 사람들을 도와줍니다.
왜냐?
한국이 필리핀보다 아프가니스탄 보다 잘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영어를 더 잘하고
한국사람들보다 더 겸손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호주는요
소유권이 아주 중요한 나라입니다.
다시말해 누가 주인인가를 분명히 하는곳입니다.
외국인이 주인이 되는곳이 아닙니다.
이게 팩트죠.
왜 호주가 자국인이 아닌 외국인에게 관대해야만 하죠?
호주가 한국에 대해 국가적으로 무엇을 잘못했나요?
왜 한국인들에게만 특별대우를 해야만 하죠?
개인적인 관계에서 금전적인 피해가 있었으면
법을통해 보상을 받으면 되는것이고
잘못이 있었으면 시비를 가리면되는 길이 이미 있잖아요?
뭘 원하시는거죠?
정치하세요?
호주가 한국보다 경쟁이 더 치열하면 치열했지
덜하지는 않습니다.
경쟁에서 밀리면 밀린거에요.
AZ37님의 댓글
쉽게 정리한다면서 원글보다 가독성 떨어지네요.
모든 글은 한문장으로 함축 요약할수 있을정도로 써주세요 .
Hyundai Travel님의 댓글
좋은 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