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 밴디츠에 한국인 선수 3명 파견!
estpa
2024.11.22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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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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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연결
본문
ABL 시즌이 이미 시작되었는데, 브리즈번에 한국인 선수 3명이 파견됐습니다.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엄형찬 선수가 다시 오게 되었고요.
이번에는 삼성 라이온즈에서 전후반기 나눠서 아래와 같이 2명씩 보냅니다. WBC 국대 출신 박희수 코치도 함께 파견왔더군요.
전반기 - 김대호, 육선엽
후반기 - 이호성, 최채흥
우천으로 인해 홈 개막전이 내일로 연기되었다고 합니다.
시즌 중반에 Korean Night 행사도 있지 않을까 싶고, 야구 관심 많은 분들에게 좋은 소식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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