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소프] 힘들지 않은 농장일 없다고 생각합니다
본문
힘들지 않은 농장일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호주 정부에서도 힘든 일인걸 알기 때문에 외국인들에게 비자연장 목적으로 농장에서 일을 시키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농장일을 새로 시작하는 분들에게 상당히 좋은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미니멈 아울리가 지원되기 때문이죠. 금전적으로 부담되던 부분들은 많아 나아졌을 거라 짐작합니다.
그렇다면, 그 다음으로 중요한건 속해있는 ‘팀’의 분위기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저희 팀만큼 분위기 좋은 팀 없다고 자신합니다.
농장일을 하면서 ‘농장일이 힘들었어도 사람들은 참 좋았다.’ 라는 말을 들었을 때가 가장 인상 깊은 기억입니다. 비자 취득 후에 다른 일, 다른 지역을 가시더라도 가끔 한 번씩은 생각날만한 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글로는 다 적기 어려운 부분들이 많으니 궁금하신 점들, 편하게 연락주시면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아래부터는 농장소개입니다.
- 미니멈 아울리 (26.73$) 보장됩니다
Location - stanthorpe QLD
????Oasis Farm (I luv strawberries farm)????
Position - berry picker
현재 하이시즌처럼 픽킹하고 있습니다. 주 7일 하고 있고, 하루에 10-12시간씩 일하고 있습니다. 현재도 딸기양 굉장히 많은 상태입니다. 농장일 자체는 주 7일 있지만 원하시는 날짜에 휴무가능합니다.
땅은 전체적으로 고른편이고, 트롤리도 이번에 새로 만들었기 때문에 적응하시기 편하리라 생각합니다.
올해 농장일을 새로 시작한 분들이 다수이기 때문에 걱정없이 오셔도 됩니다.
시즌은 4월중순 까지 예상하고 있습니다.
Price - 3.5$ per tray
until - mid of april
- 숙소
주 - 130$
디파짓 - 130$
노티스 - 2 weeks
물과 전기가 모두 포함된 가격이며 영어 스피킹 및 외국인 친구들 만나기에 정말 좋은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 세컨 및 서드비자 취득가능합니다.
- 미니멈 아울리 보장됩니다.
부담없이 편하게 연락주시면 문의 도와드리겟습니다.
Phone - 0412471476 (message only)
Kakao - chan9641
Line - cksgml3840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