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슨 팜 

픽킹

그 어떤 농장보다 가성비좋은 농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족팜이다 보니 주말에는 쉬고 있고, 따라서 일하는 시간 길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일해서 2300 - 2500 까지도 나옵니다. 쉬는 날에 다른 대형팜들 연계해드리고 있고, 그에 따라 다른 곳들 못지 않은 웨이즈 나오는 곳입니다. 그만큼 정말 가성비 좋은 팜입니다. 메인으로 ‘해리슨’ 그리고 서브로 다른 농장 다니시면 올 한해 가장 알차게 보내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 로우 3개를 한 번에 배정받기 때문에 쓸데없는 이동시간 없습니다.

- 트레이를 쉐드장으로 가져가서 무게재기 때문에, 트럭앞에 트레이 들고 서있지 않아도 됩니다.

- 블럭간 간격이 좁아서 트롤리 미는 일에 힘빠지지 않습니다. 땅도 모두 고른 상태입니다.

- 트럭은 항상 로우밑에서 대기할거고 한로우마다 바로바로 반납할 수 있습니다. 무거운 트롤리 밀고 다니지 않아도 됩니다.

- 단가 -

5월 중순 시작

작년기준 - 2$ per kg (시작)

작년기준 2$로 시작했고 트롤리 픽킹 첫날에 250kg 픽킹한 인원도 있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항상 어느 정도 다른 농장보다 베리양 대비 단가 높습니다.

여러모로 장점이 정말 많은 농장입니다. 농장 규모가 작다보니 일 하셧던 분들이 적어서 정보가 많이 없으실 텐데, 편하게 연락주시면 모두 답해드리겠습니다. 편하게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hone - 0412471476

Kakao - chan9641

Line - cksgml3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