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불쳐] 카불쳐내에서 가장 좋은 농장이라고 자부합니다. 해리슨 팝입니다.
본문
(Harrison Farm) 해리슨 팜입니다.
힘들지 않은 농장일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호주 정부에서도 힘든 일인걸 알기 때문에 외국인들에게 비자연장 목적으로 농장에서 일을 시키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농장일을 새로 시작하는 분들에게 상당히 좋은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미니멈 아울리가 지원되기 때문이죠. 금전적으로 부담되던 부분들은 많아 나아졌을 거라 짐작합니다.
그렇다면, 그 다음으로 중요한건 속해있는 ‘팀’의 분위기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저희 팀만큼 분위기 좋은 팀 없다고 자신합니다.
농장일을 하면서 ‘농장일이 힘들었어도 사람들은 참 좋았다.’ 라는 말을 들었을 때가 가장 인상 깊은 기억입니다. 비자 취득 후에 다른 일, 다른 지역을 가시더라도 가끔 한 번씩은 생각날만한 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글로는 다 적기 어려운 부분들이 많으니 궁금하신 점들, 편하게 연락주시면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아래부터는 농장소개입니다.
플랜팅 -65$ minimum /per 1000 plant (최저시급 보장)
65불이 최저이고 카불쳐 내 상황에 따라서 단가 올라갈 수 있습니다. 작년에도 플랜팅 도중 단가 올라갔었습니다.
법정 최저시급 보장합니다.
커팅과 피킹/패킹 관련한 단가는 섣불리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른 문의사항 있으시면
,
Phone - 0412471476 (message only)
Kakao - chan9641
Line - cksgml3840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