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 허리를 숙이지 않는 딸기 픽킹, 라즈베리 픽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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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지 않은 농장일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호주 정부에서도 힘든 일인걸 알기 때문에 외국인들에게 비자연장 목적으로 농장에서 일을 시키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농장일을 새로 시작하는 분들에게 상당히 좋은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미니멈 아울리가 지원되기 때문이죠. 금전적으로 부담되던 부분들은 많아 나아졌을 거라 짐작합니다.
그렇다면, 그 다음으로 중요한건 속해있는 ‘팀’의 분위기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저희 팀만큼 분위기 좋은 팀 없다고 자신합니다.
농장일을 하면서 ‘농장일이 힘들었어도 사람들은 참 좋았다.’ 라는 말을 들었을 때가 가장 인상 깊은 기억입니다. 비자 취득 후에 다른 일, 다른 지역을 가시더라도 가끔 한 번씩은 생각날만한 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글로는 다 적기 어려운 부분들이 많으니 궁금하신 점들, 편하게 연락주시면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아래부터는 농장소개입니다.
Location - ORIELTON TAS
????PINATA FARM????
피나타 농장은 태즈매니아 지역뿐만 아니라 다른지역에도 농장을 가지고 있는 대형 농장입니다. 라즈베리팜과 테이블 딸기 픽커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태즈매니아의 자연경관은 설명 할 필요없이 유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일과 여행 모두 즐기실 수 있도록, 최대한 빨리 적응 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겟습니다.
Position - berry picker
season - October - March
- 숙소 (쉐어하우스)
주 - 170$ (2인실)
(다른 숙소 거주하셔도 무관합니다.)
- 세컨 및 서드비자 취득가능합니다.
-안타깝게도 농장주의 요구에 따라서 경력자 위주로 모시고 있습니다.
부담없이 편하게 연락주시면 문의 도와드리겟습니다.
Phone - 0412471476 (message only)
Kakao - chan9641
Line - cksgml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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