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 23살 여성 브리즈번 워홀러! 잡 구합니다
rnldyal0102
2024.03.11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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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23살이고, 열정이 넘치며 활달한 성격을 가진 4월 초 브리즈번에 입국하는 여성입니다. 거주지는 이미 구해져서 브리즈번 근처 새로운 워킹홀리데이라는 도전을 위해 4월 4일부터 일할 수 있는 일자리를 구하고 있습니다. 제 경력을 통해 어떤 일이든지 척척 해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바리스타 자격증을 소유하고 있고 간편음식조리, 커피제조에 능숙합니다. 다양한 분야의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습니다. 또한 서울권 미술대학을 다니고 있으며 교직이수 자격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다녔던 미술학원에서 미술 강사로 방학특강때 근무했을 정도의 그림 실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미술학원도 환영합니다! 주말, 평일 모든 시간대에 근무 가능합니다. 스케줄이 유동적이어도 괜찮습니다!
관심이 있으시다면
rnldyal0102@naver.com 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성실하고 똑똑한 올라운더에게 메일 주세요!
- 2020년 1월 ~ 2021년 5월: 향수 판매원으로 일하며, 고객님들이 원하는 것을 정확히 파악해 딱 맞는 향수를 추천드렸습니다. 결제 서비스는 물론, 고객님들이 가게를 행복하게 나서실 수 있도록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 2021년 6월 ~ 2022년 12월: 레스토랑에서 서버로 일하며, 파스타부터 스테이크까지 다양한 음식을 서빙했습니다. 주문 받기, 결제 처리, 가게 청소까지 모두 제 손으로 했고, 포스기 사용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2023년 1월 ~ 2023년 8월: 삼성 캐리비안베이에서 라이프가드로 일하며, 안전 관리를 제 손으로 책임졌습니다. 익수자 감시는 기본이고, 위험 상황 발생 시에는 CPR까지 실시했습니다. 안전 수칙 안내부터 매일 아침의 청소까지, 안전한 워터파크를 만드는 데 기여했습니다.
- 2023년 8월 ~ 2024년 3월: 삼성 에버랜드 카페정글캠프에서는 올라운더 매니저로 일하며, 커피, 맥주, 음료제조를 총괄했으며 다양한 음료와 즉석 요리를 만들어 서빙했습니다. 매장 청소와 고객 서비스까지, 담당했습니다.
삼성 캐리비안베이와 에버랜드에서의 경험을 통해, 고객 소통과 팀워크로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삼성의 철저한 위생 관리 기준을 준수하며 일했고, 대학교 학기중에는 주말마다 에버랜드에서 매니저급으로 근무했습니다.
저는 다양한 고객층에게 최고의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고 싶습니다. 이전 경험을 살려 더 넓은 분야에서 고객 서비스의 질을 끌어올리는 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열정과 활달함으로 모든 일에 임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주말이나 평일 할 것 없이 언제든 열심히 일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특히 캐리비안베이에서의 경험을 예로 들자면, 성수기 때 하루에 17시간씩 일하는 강행군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주변 동료들과의 뛰어난 팀워크 덕분에 그 어떤 경험보다도 뜻깊고 좋은 시간이었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이런 경험들은 저에게 어떤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태도를 가지게 해주었고, 어떤 환경에서도 신속하고 안전하게!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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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1월 ~ 2021년 5월: 향수 판매원으로 일하며, 고객님들이 원하는 것을 정확히 파악해 딱 맞는 향수를 추천드렸습니다. 결제 서비스는 물론, 고객님들이 가게를 행복하게 나서실 수 있도록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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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8월 ~ 2024년 3월: 삼성 에버랜드 카페정글캠프에서는 올라운더 매니저로 일하며, 커피, 맥주, 음료제조를 총괄했으며 다양한 음료와 즉석 요리를 만들어 서빙했습니다. 매장 청소와 고객 서비스까지, 담당했습니다.
삼성 캐리비안베이와 에버랜드에서의 경험을 통해, 고객 소통과 팀워크로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삼성의 철저한 위생 관리 기준을 준수하며 일했고, 대학교 학기중에는 주말마다 에버랜드에서 매니저급으로 근무했습니다.
저는 다양한 고객층에게 최고의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고 싶습니다. 이전 경험을 살려 더 넓은 분야에서 고객 서비스의 질을 끌어올리는 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열정과 활달함으로 모든 일에 임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주말이나 평일 할 것 없이 언제든 열심히 일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특히 캐리비안베이에서의 경험을 예로 들자면, 성수기 때 하루에 17시간씩 일하는 강행군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주변 동료들과의 뛰어난 팀워크 덕분에 그 어떤 경험보다도 뜻깊고 좋은 시간이었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이런 경험들은 저에게 어떤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태도를 가지게 해주었고, 어떤 환경에서도 신속하고 안전하게!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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