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코] 악덕 변호사 황규만
teyideg875
2020.03.22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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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즘들어 말이 많은 황규만 시드니 변호사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글올립니다.
커뮤니티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제보를 받게 되었고 저와 지인 역시 피해를 입게된 상태라서 알려야 한다는 생각에
이리저리 조사를 하였습니다.
1. 먼저 real estate 파트쪽에 있어선 유능한 중국계변호사들보다 두배가량 비싼 가격을 매기는데
다들 하는 말이 처음에 말한 가격과 후에 계속 부르게 되는 가격은 다르게 측정하여 순수한 한국인들의 지갑을 털어 먹고 있습니다. 다른 고객들이 말한 동일한 특징은 일을 계속 미루어 고객들의 일이 차질이 있을 정도라고 하는데요. 이에 해당하는 것이 다른곳에서 나가는 인권비나 시간등의 리소스입니다.
로스가 많아짐에 따라 황규만변호사는 " 늘 고객이 돈을 만이 안주는 것이다 백인들은 돈을 더욱히 낸다 "라는 일정한 패턴으로 고객들이 울며 겨자먹기로 먹고 떨어져란 식의 돈을 더 챙겨 갑니다.
2. 이민법 / 가정법
그의 악랄함은 힘없는 젋은이들 상대로 더욱 빛을 발합니다. 위에 서술함과 마찬가지로 영주권을 신청하는 이들의 비자 스테이터스에 대해선 제출한 서류나 자료에 대해 시간을 끌어 이민성의 경고가 있을때 까지 고객을 벼랑끝으로 몰고 갑니다. 이때 나이트클럽웨이터 처럼 돈을 더욱 챙겨 간다고 하는데요. 한번이 아니라 두세번 이렇게 몰아 가서 돈을 갈취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법을 잘 모르는 구직인들을 상대로 외각에 일자리가 있고 영주권도 무조건 주겠다는 이유로 소개비와 상담료를 챙기는데 이 역시 토사구팽을 위한 업주들과 짜고치는 고스톱에 불과하며 , 변호사에게 영주권 자리를 구하는것 자체가 사실 불법아니냐는 식의 협박또한 해서 돈을 챙기기도 하였답니다.
3. 특이한 성욕
주로 영주권을 구하는 오후직업여성들에겐 잠자리를 간접적으로 요구하거나 영주권을 쉽게 주겠다는 유혹을 자주하였으며 텔레그램을 통한 성적인 희롱또한 지속적으로 계속 한다고 합니다. 본인은 변호사이기 때문에 텔레그램을 이용해야 고객들의 정보를 잘 지킬수 있다는 명분아래 텔레그램으로 계속 피해 왔는데, 작년엔 단체방을 통해 술에 취한 그는 자신의 친딸의 전라는 그대로 인증샷이라는 명분아래 올리는 파렴치한 행동도 했습니다. 이에 젋은 사람들은 경악을 하고 호주 커뮤니티에 이런 사람이 있다고 알리려 했지만 , 그는 잡지사의 힘을 통해 글들을 지워 갔습니다.
아직도 조사중에 있고 새로운 것이 생기면 한호 / 혹은 스트라 아태일보 기자를 통해서 알리거나 이글을 다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castle hill 거주 / Suite 3 Level 6 402-410 Chapel Rd,Bankstown 오피스
info@kyuandyounglawyers.com.au
kyu@kyuandyounglawyers.com.au
0425343101 +61425343101
커뮤니티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제보를 받게 되었고 저와 지인 역시 피해를 입게된 상태라서 알려야 한다는 생각에
이리저리 조사를 하였습니다.
1. 먼저 real estate 파트쪽에 있어선 유능한 중국계변호사들보다 두배가량 비싼 가격을 매기는데
다들 하는 말이 처음에 말한 가격과 후에 계속 부르게 되는 가격은 다르게 측정하여 순수한 한국인들의 지갑을 털어 먹고 있습니다. 다른 고객들이 말한 동일한 특징은 일을 계속 미루어 고객들의 일이 차질이 있을 정도라고 하는데요. 이에 해당하는 것이 다른곳에서 나가는 인권비나 시간등의 리소스입니다.
로스가 많아짐에 따라 황규만변호사는 " 늘 고객이 돈을 만이 안주는 것이다 백인들은 돈을 더욱히 낸다 "라는 일정한 패턴으로 고객들이 울며 겨자먹기로 먹고 떨어져란 식의 돈을 더 챙겨 갑니다.
2. 이민법 / 가정법
그의 악랄함은 힘없는 젋은이들 상대로 더욱 빛을 발합니다. 위에 서술함과 마찬가지로 영주권을 신청하는 이들의 비자 스테이터스에 대해선 제출한 서류나 자료에 대해 시간을 끌어 이민성의 경고가 있을때 까지 고객을 벼랑끝으로 몰고 갑니다. 이때 나이트클럽웨이터 처럼 돈을 더욱 챙겨 간다고 하는데요. 한번이 아니라 두세번 이렇게 몰아 가서 돈을 갈취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법을 잘 모르는 구직인들을 상대로 외각에 일자리가 있고 영주권도 무조건 주겠다는 이유로 소개비와 상담료를 챙기는데 이 역시 토사구팽을 위한 업주들과 짜고치는 고스톱에 불과하며 , 변호사에게 영주권 자리를 구하는것 자체가 사실 불법아니냐는 식의 협박또한 해서 돈을 챙기기도 하였답니다.
3. 특이한 성욕
주로 영주권을 구하는 오후직업여성들에겐 잠자리를 간접적으로 요구하거나 영주권을 쉽게 주겠다는 유혹을 자주하였으며 텔레그램을 통한 성적인 희롱또한 지속적으로 계속 한다고 합니다. 본인은 변호사이기 때문에 텔레그램을 이용해야 고객들의 정보를 잘 지킬수 있다는 명분아래 텔레그램으로 계속 피해 왔는데, 작년엔 단체방을 통해 술에 취한 그는 자신의 친딸의 전라는 그대로 인증샷이라는 명분아래 올리는 파렴치한 행동도 했습니다. 이에 젋은 사람들은 경악을 하고 호주 커뮤니티에 이런 사람이 있다고 알리려 했지만 , 그는 잡지사의 힘을 통해 글들을 지워 갔습니다.
아직도 조사중에 있고 새로운 것이 생기면 한호 / 혹은 스트라 아태일보 기자를 통해서 알리거나 이글을 다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castle hill 거주 / Suite 3 Level 6 402-410 Chapel Rd,Bankstown 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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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kyuandyounglawyers.com.au
0425343101 +6142534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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