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전에 해봐야 할 10가지 (2)
HT travel
2019.05.1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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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번지 점프를하다’ 의 배경인 뉴질랜드 퀸스 타운의 명물 A.J Hackett 에서의 번지점프에 도전하시겠습니까? 스릴을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스카이 다이빙, 그리고 번지점프 등은 꼭 해보고싶은 로망 리스트 중에 하나 일듯한데요, 뭐니뭐니 해도 번지점프 하면 떠오르는 그곳! 바로 여왕의 도시 Queens Town 입니다. 퀸스타운의 번지점프대는 1988년 11월에 사업가인 AJ 해켓과 핸리 벤 에쉬가 바누아투 섬의 종교의식에서 영감을 받아 퀸스타운 알파인 리조트 근처에 오픈하였는데요, 창설자의 이름따 A.J Hackett 라고 불립니다. 이곳은 높이 43m 세계 최초의 상설 번지점프장 으로 지금까지 5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하기도 했답니다. 퀸스타운을 방문할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중에는 비행기를 이용하시거나, 버스, 혹은 투어 상품을 이용하여 여행을 계획 하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비행기를 이용하시는 것은 다들 아시는 www.virginblue.com.au, www.jetstar.com.au, www.qantas.com.au 에서 요금을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 버스를 이용하시는 방법은 보통 크라이스트 처치에서 Magic Bus를 이용하여 이동하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버스는 그레이 하운드 (Grey Hound Bus)처럼 Pass형태로 구입뒤 버스를 손님이 예약하시게 됩니다. 자유 여행을 원하시는 손님분들에게 적합한 형태 입니다. 숙소는 백팩커나 호텔등을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백팩커는 $30 정도로 호주와 비슷하지만, 요즘 고맙게도 (?) 호주의 환율이 강세 이기때문에 환율이익을 조금 보실듯 합니다. 투어를 이용하시게 되면 7일 남섬투어를 권해 드리고요, 금액은 숙소, 식사, 가이드, 차량 포함 하여 $910 부터 이며, 시즌에 따라 요금이 약간씩 틀려지니 문의 주세요. 처음 뉴질랜드를 가시는 분이시라면 투어를 참여하시는것이 좀더 안전합니다. 퀸스타운에서 짜릿한 번지점프 외에도 각종 투어들을 즐기실수 있다는 장점도 있고요. (추가 요금 입니다.) 아름다운 퀸스타운의 자연과 짜릿한 스릴을 한번에 경험할수 있는 번지점프! Must To Do 리스트에 추가 하셨죠?! 자세한 문의는 HT여행사로 연락 주시고요, 각종 숙소나 패키지 문의도 받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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