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2016 년 호주 국립 학교 전교 1등 (ATAR 99+), 장학생 방문 과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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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학교 1 학년 미국 유학, 필리핀 어학연수 후에 호주에서 HSP (High School Preparation) 과정 까지 마친 후, 고등학교 전교 1등까지 혼자 유학, 아르바이트를 해가며 시간 관리, 자신만의 방법으로 지금까지를 유지해온 유학생입니다. 1년에 두번 초청 졸업생으로 학교방문 멘토링 진행 중에 있습니다. 주정부 EQI 잡지 혹은 호주 지역 신문에 기재 되어있습니다.
OP 1 혹은 ATAR 99+ 점수를 가지고 졸업, 현재 QUT 에서 Medical Imaging (영상의학과) 를 진학하고 있습니다. 과외 경력 4년, 학원에서 수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12학년 친구들이 졸업하여 새로운 친구들을 받고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학생들이 1~2년 넘게 함께 공부하고 있으며, 원하는 대학 상담, 멘토링, 진학 도움까지 성적을 맞추어 지도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100% 졸업시킨 학생들이 자신이 원하는 진로를 결정하며, 대학교 까지 진학 하였습니다.
저학년 친구들은 모두 Scholar test 합격 후 명문 고등학교 입학하였습니다.
저학년 부터 고학년 까지 기초를 매우 중요시 하며 과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선생님에 의존하며 과외받는 것이 아니라, 학생 스스로 문제를 인지하며,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 올릴수 있게 지도하며, 이끌고 있습니다. 단순히 성적만 잘 받도록 하는것이 제 포지션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과목은 English, Math B, Math C, Physics, 또한 12학년 진학에 도움이 되는 External Korean Exam또한 제가 직접 수차레 시험을 통해 보다 쉽게 지도 가운데 있습니다.
한국에서 떠나 홀로 아이가 잘 적응 할수 있을지, 호주 공부 시스템에 잘 모르시는 부모님들 너무 걱정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때로는 엄한 선생님이지만, 때로는 형, 오빠 처럼 다정히 과외를 떠나서 친구들을 보살피고, 지도해 주고 있습니다.
다들 OP System 에서 ATAR System 으로 바뀌어 걱정하시지만, 통일화된 교과서로서 보다 쉽게 설명이 가능하고, 준비된 교재로써 보충설명을 하여 지도하고 있습니다.
제 친동생을 가르치듯이 친근하게, 하지만 책임감을 가지고 수업에 임하고 있으며, 가족처럼 함께 문제점을 찾아 나아가며 학생들이 공부에 스트레스를 받으며 공부하지 않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노력하고 성취하면 기쁜듯이, 저 또한 즐거움과 자부심을 가지고 임하고 있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전화상담도 또한 가능합니다.
https://eqi.com.au/PDFs/HSP-magazine.pdf
(주정부 잡지)
(한국에 계신 부모님들 카카오톡이나, 이메일 번호로 주시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0403 368 599
카카오톡: LittleMonkey33
Plm3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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