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영어 왕초보 모이세요 (문법, 어휘, 회화, 쓰기, 읽기, 듣기, 발음 등 영어를 자세히 가르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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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후기 Y님
60이 넘어 호주에 가서 무작정 시작한 영어공부,
첫 수업에서 자기소개서를 말하는 방법의 포인트를 자세
하게 가르쳐 주셔서 지금도 잘 말하고 있다. 선생님은
수업방법과 일정을 꼼꼼하게 선생님은 계획하시고 각자의 목표를
설정하여 골인 할수 있도록 열정을 다하셨다.
우리는 매일 저녁 10~11시 까지 줌으로 대화를 하였고 다음날 폰
으로 하루의 루틴을 녹음하여 대화를 주고 받았다.또 토요일은 도
서관에서 미팅수업을 하였다. 한국인의 영어 애로사항을 잘 알고
있기에 어떻게든 도움을 주고자 열과 성의를 다하셨다.
나의 개인 사정으로 한국 돌아와야 해서 중단했지만 매우 아쉽고
귀중한 추억이 되었다. 특히 아침에 하루의 루틴 폰 녹음 대화는
공부에 많이 도움이 되었다. 더욱 중요한 것은 데이빗과 같은 선
생님을 만나서 행운이었고 한국 학생들이 데이빗과 같은 좋은 선
생님을 만나서 공부 하면 많은 도움과 좋은 결과과 있을것으로 생
각한다. 열정이 넘치시는 데이빗 파이팅!!!
2024년 10월 9일
S님,
안녕하세요 선생님,
수업을 진행해 주실 때 항상 차분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제가 어렵게 느꼈던 부분들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수업 중에 제가 궁금해 하는 것들을 하나하나 짚어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
그리고 문법 설명도 중간중간 넘어가지 않고 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9월 19일
영어 학습자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브리즈번 시티내 어학원에서 영어강사로 일하고 있는 데이빗 입니다.
저는 현재 호주에서 17년 넘게 거주중이며 호주 명문대학에서 언어학과 교육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후 Cambridge CELTA를 우수한 성적에 수료한 전문 영어강사 입니다.
영어를 기초부터 차근 차근 배우고 싶으신가요?
영어공부를 하다가 안하다가 하다가 안하다가를 무수히 반복하시면서 이제는 영어공부를 포기하셨나요?
외국인과 한두마디 하고 싶은데 그것이 되지 않아서 자괴감 느끼셨나요?
사업을 하시고 싶은데 영어때문에 발목이 잡히시나요?
영어가 안되서 부당하게 대우를 받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오늘부터 영어를 공부하시면 더 이상 그런느낌 안 갖으셔도 될것입니다.
지금 당장 시작하세요.
ABC 부터 고급영어까지 가르쳐 드릴게요.
저는 모든 영역을 다 가르쳐 드립니다.
문법, 어휘, 회화, 쓰기, 읽기, 듣기, 발음, 구동사, 등 모든 부분을 알기 쉽게 정확한 설명으로 가르쳐 드립니다.
그리고 공부하는 방법도 가르쳐 드립니다.
제대로 영어를 배우고 싶으신분, 영어를 통해서 인생을 바꾸고 싶으신 분, 지금 바로 저에게 연락주세요.
과외는 저희집에서 하며 사는곳은 Underwood 입니다.
주중과 토요일 가능합니다.
여러분은 꼭 한국어와 영어를 매우 잘하는 전문가에게 영어를 배우셔야 합니다.
바로 연락 주세요.
비용 트라이얼 시간당 $50 그 후 시간당 $60
데이빗 0409 104 170
또다른분의 수강후기
M님,
Dear David,
I hope this message finds you well. I wanted to take a moment to share my feedback about our recent online English class.
First of all, I really appreciated the effort you put into the lessons. Your enthusiasm and dedication made the learning experience enjoyable. The variety of exercises we covered was excellent and kept me engaged throughout the session.
[…]
Overall, I was very satisfied with the lesson and grateful for the time you dedicated to helping me improve my English.
Thank you once again for your support.
Best regards,
2024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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