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시즌이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저희 팜은 11월 중순에서 12월 초에 시즌오프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시즌 오프가 된 이후에도 라즈베리 픽킹으로 바로 이어져 세컨 획득에 문제가 없도록 도와드려요. :-)

딸기는 남녀불문 누구나 하기 쉬운 작물로 현재 저희 팜에서는 팩킹 인원을 모집중입니다.

다른 팜엔 팩킹 인원에 대기가 있지만 저희 팜은 저번주에 세컨을 따신 분들이 대거 나가서 새로 인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오신 날부터 일 가능합니다.

*팩킹 : 쉐드장에서 딸기를 구분하여 포장하는 작업입니다. 주에 평균 600~1000불, 탑팩커는 2000불 이상 벌어갑니다.

#Punet : 15센트

*팩킹은 8~9시에 일을 시작하여 픽킹보단 여유롭게 아침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주 7일 근무이고, 일주일에 한번 Day Off를 낼 수 있습니다.

*웨이팅 없습니다.

*페이

첫 근무날로부터 2주 후 금요일에 페이가 입금되고, 그 후 매주 금요일에 전주 페이가 지급됩니다.

*쉐어하우스

집은 신축 하우스로 컨디션 최상입니다. 다른 집들보다 넓은 구조이며 집 구조 궁금하시면 사진 보내드려요.

- 주 $120, 디파짓 $200, 노티스 2주

- 2인1실, 3인1실(마스터룸)

- wifi, 수납공간, 식기류, 쓰레기봉투 등 제공

- 쌀, 세제 n분의 1

- 농장말고 쉐어하우스만 입주도 가능하십니다.

*픽업

쉐어하우스에 드라이버와 차가 있기 때분에 하루 왕복 5불로 농장 출근 가능합니다!

# 차로 5분 내에 쇼핑몰, 맥도날드, KFC 등 위치해있습니다. 

# 15분거리에 한인마트, 쇼핑몰이 위치해있습니다.

# 매주 월, 목요일 쇼핑 픽업해드려요. 

# 차량 소지하신 분은 픽업 인원 맞춰드려서 기름값+@로 벌어갈 수 있게 해드려요.

*픽업(공항, 시티, 트레인역[무료] 등), 핸드폰 개통, 통장 개설, TFN신청 등등 초기 정착에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세컨, 세이빙이 목적이 아니시더라도 시티의 북적거림이 싫다! 호주의 여유로움을 느끼고싶다! 하시는 분들은 대환영입니다 ㅎㅎ

별도 엄청 잘 보여서 시티와는 다른 낭만을 느낄 수 있습니다.

퇴근 후 집 사람들끼리 BBQ파티, 낚시, 바다 등도 가고 같이 즐겁게 추업을 쌓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여러분의 세컨, 워홀 생활을 보다 편하게 머물 수 있게 도와드리겠습니다.

궁금한 거 있을 때마다 언제든 연락주세요

Kakao : FlutistJane

Phone : 0419 963 078

*제가 일하는 중이라 답장이 늦을수도 있습니다. 문자나 카톡 남겨주시면 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