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은 런컨 플라자 근처에 위치한 2층 하우스로,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의 홈스테이(하숙)입니다.
1인 1실, 바닥은 깔끔한 마루로 되어 있고(No 카펫!!) 방에는 침대, 책상, 옷장이 준비되어 있어 편하게 지내실 수 있어요.

주인부부께서 아침, 점심, 저녁 세 끼 식사를 준비해 주시고(점심은 도시락), 청소와 빨래도 깔끔하게 해드리니, 집안일에 신경 쓰지 않고 본인 할 일에만 집중하실 수 있습니다.

교통편도 아주 편리합니다. 150번 버스 등 시티나 가든시티로 바로 가는 버스 정류장이 완전 가까워서, 이동이 쉬워요!



편안한 환경에서 함께 지낼 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연락처: 0499 480 976
문자 주시고, 인스펙션 한번 보러오세요!



저는 이곳에서 2년 가까이 살고있고, 일하면서 대학원 입학 준비를 하고있어요. 여기 이모랑 이모부 집에 들어오고나서, 밥도 잘 챙겨먹게 되고, 호주 생활에 있어서 우왕좌왕할 때가 많았는데... 이모이모부께서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며 지내고 있습니당


아래는 제가 여기 집에서 맛있게 먹었던 집밥 사진들 올려놓을게요!